와우펜션몽돌해변 산책로

펜션에서 도보1분거리

와우펜션 바로 앞에는 연인들이 함께 걷거나
홀로 사색하며 걷기 좋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산책로가 있습니다.

몽돌해변 산책로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서 걷고만 있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상의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마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것과 같이 맑고 경쾌한
경쾌한몽돌이 부딪치는 소리를 들으며,
그리고 그동안의 고민들을 모두 날려버릴 것만 같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소나무 사이의
아름다운 해변 산책로를 여유롭게 걸어보세요.

몽돌해변 산책로는 펜션에서 내려와 도로를 건너면
바로 있으며 학동몽돌해수욕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학동몽돌해수욕장

펜션에서 몽동 해변 산책로를 따라서 5분거리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몽돌이 부딪히는 맑은
소 리를 들을 수 있는 학동몽돌해수욕장이 와우펜션
바로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소나무가 우거진 조용한 몽돌 해변 산책로를 따라서
걷다보면 학동몽돌해수욕장에 다다르며, 일상의
고민들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을 수 힐링 공간이 되어
줄 겁니다.

여름에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휴가피서지로,
매일 아침에는 해안선에서 올라오는 장엄한 일출을
볼 수 있는 일출명소로, 겨울에는 조용하고 한적한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이 있는
해수욕장이 와우펜션 바로 앞에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 신선대, 우제봉 전망대

펜션에서 자동차로 10분거리, 3시간코스

“1박2일” 과 다양한 TV 방송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바람의 언덕은 언제나
관광객들로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바람의 언덕 - 신선대 - 우제봉 전망대로 이어지는
리어스식 해안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꽃인
해금강의 절경과 남해 바다를 감상 하실 수 있으며,
해안도로는 매력적인 드라이브 코스가 되어 줄
겁니다.

이국적인 신선대와 남해 바다 전망이 탁월한 우제봉
전망대 또한 바람의 언덕 근처에 있어서 함께
둘러봐야할 거제도 관광명소입니다.

신비의 섬 외도 & 해금강

펜션에서 와현 유람선 선착장까지
자동차로 20분거리, 2시간30분 ~ 3시간코스

외도 보타니아는 아열대 식물과 3,000여종의
수목으로 이루어진 해상공원으로 그 풍치가 한국의
파라다이스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섬입니다. 외도
안의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한 폭의 수채화와 같은
아름다운 전경을 마주 할 수 있습니다. 외도 유람선
선장의 구수한 말솜씨를 들으며 매혹적인 절경을
자랑하는 해금강을 관람하고, 외도에 내려서 섬을
둘러보는 유람선 코스로 거제도 여행 중에 꼭 한번
둘러보는 관광명소입니다.
와현 유람선 :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

제휴업체인 와현유람선 안내소에서 “와우펜션
고객입니다.”라고 말씀 하시면 할인쿠폰 없이도
티켓할인을 해드립니다.

"별그대"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장사도

펜션에서 가배항 장사도 유람선 선착장까지
자동차로 20분거리, 3시간코스

장사도는 빼어난 바다 전망 안에서 동백꽃과 수많은
식물들로 둘러싸인 너무나도 아름다운
해상공원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트려서 섬 전체가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전경을 자랑합니다.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유명해지면서 외도~해금강 코스를 이전에 다녀온
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섬 여행코스입니다.

가배항 유람선: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697-1번지

제휴업체인 가배항 장사도유람선 안내소에서
“와우펜션 고객입니다.”라고 말씀 하시면 할인쿠폰
없이도 티켓할인을 해드립니다.

여차~홍포 비포장 전망도로

펜션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

거제도 절경 중에 하이라이트는 단연 여차해변을
지나 홍포마을로 가는 ‘홍포~여차 해안도로’
. 산등성이를 따라 꼬불꼬불 섬을 돌아가는 3.5km의
해안도로는 거제시에서 일부러 비포장도로로
유지하고 있을 만큼 자연경관이 뛰어납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대소병도, 매물도 등 크고
작은 아름다운 섬들과 황홀한 남해 바다 전경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와우펜션에서 추천하는 거제도 여행코스 BEST 6 외에도 다양한 관광명소들이 있으며,
거제도가 초행길이신 고객들은 펜션에 전화를 주시면 거제도 여행지를 친절히 안내해 드립니다.